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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특별시 대전, '순수 뉴 스페이스' 시대 만든다

  • Date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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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특별시 대전시가 지역 민간 기업 주도로 초소형 위성 개발해 우주로 쏘아 올리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우주개발이 정부 주도에서 민간 기업 주도로 넘어가는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를 맞아 대전시는 지역 기업들이 보유한 핵심 기술의 궤도검증(헤리티지 확보) 기회를 제공해 미래 우주 강소기업 육성에 나선다.

전 세계는 물론 국내에서도 우주산업에 대한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 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월 '대한민국 우주산업 클러스터 출범식'에서 "우주산업은 미래성장동력"이라며 2027년까지 우주개발 예산을 1조 5000억원을 확대하고 2045년까지 100조원의 투자를 끌어내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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